인터랩, 사랑의열매와 다음세대재단이 운영하는 ‘비영리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사업’ 육성 대상 선정

사랑의열매는 올해 다음세대재단과 함께 △다시입다연구소 △스콜라쉽 이슈메이커 △인터랩 △프로젝트 스쿨 △ZA ONE △온다 △슈가스퀘어 총 7개 비영리 스타트업을 선정해 내년 6월까지 8개월간 인큐베이팅을 지원한다. 이들은 사업비와 인건비로 최대 3000만원을 지원받으며, 업체별 최대 2명까지 공유 사무공간을 제공받는다. 또 전담 멘토와 사업운영에 대한 멘토링, 조직운영을 위한 공통교육 등을 통해 비영리 단체로서 역량을 키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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